소미노 밤콩두유, 2020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최우수 기업 장관상 수상

2021-01-05 08:00 출처: 소미노

소미노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주관한 2020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성과 보고회에서 최우수 기업(후원형 부문)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산--(뉴스와이어) 2021년 01월 05일 -- 소미노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주관한 2020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성과 보고회에서 최우수 기업(후원형 부문)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조달받은 자금으로 농식품을 출시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업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소미노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2500여명의 투자자로부터 2회에 걸쳐 1억4000여만원을 펀딩받아 국내 두유 부문 역대 최고 금액의 펀딩금을 달성했다.

소미노가 출시한 밤콩두유는 익히면 밤처럼 달다는 토종 밤콩과 국산 배즙을 넣어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없이도 은은한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국산 콩을 껍질과 비지까지 통째로 담고도 유화제, 소포제, 증점제 등 합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무첨가 두유, 무설탕 두유를 선호하던 건강 지향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소미노는 아주까리밤콩, 홀아비밤콩 등 토종 자원을 가공식품으로 선보이는 것은 품종 다양성, 유전 자원 보존이라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희소하고 귀한 토종콩을 활용한 두유를 개발,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크라우드펀딩은 우수한 아이디어나 기술 및 제품을 대중에게 먼저 공개한 뒤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받는 방식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농식품 크라우드펀딩과 관련된 교육·컨설팅, 수수료 등을 지원해 농식품 기업이 펀딩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미노는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는데 생산 자금이 부족하거나, 시장 반응을 미리 파악해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싶을 때 크라우드펀딩은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푸드 비즈니스를 준비 또는 운영하고 있다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지원 사업을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소미노 개요

좋은 원료와 꼭 필요한 영양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고 싶다는 소미노의 신념은 1999년 정원호 대표 어머니에게서 출발했다. 남편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마음이 점점 커져 더 많은 사람의 건강한 삶을 위하는 진심이 됐고, 2015년 아들 부부인 정 대표와 서묘원 이사가 그 뜻을 이어받게 됐다. 소미노는 정원호 대표가 콩(Soy)과 아미노산(Amino Acid)을 조합해 직접 만든 브랜드 네임이다. 콩의 유산균 발효를 통해 생성되는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간결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지인이 추천한 “소년의 아름다움을 노년까지”라는 의미를 담아 ‘소미노(少美老)’ 글자를 선물한 것이 지금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돼 건강한 식문화를 통한 웰에이징을 핵심 철학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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