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티모터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메타버스 지원사업 추진

국내 1호 소량생산 자동차 제조기업 알비티모터스, AR 기반 드라이빙 데이터 디스플레이 시스템 구축 나서

2022-07-13 13:40 출처: 알비티모터스

알비티모터스의 AR 기반 드라이빙 데이터 디스플레이 시스템 구축 개요도

영암--(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13일 -- 국내 1호 소량생산 자동차 인정 확인서 취득 수제자동차 제조사인 알비티모터스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남VRAR제작거점센터)은 ‘2022년 메타버스 융합콘텐츠 지원사업’에서 주관기업으로 아우데나, 참여기업으로 알비티모터스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협약일인 5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이뤄지는 사업이다. AR 기반 드라이빙 데이터 디스플레이 시스템 구축을 통해 차량 운전자에게 주행 시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데이터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사업 규모는 3억1200만원이다.

◇헤드업디스플레이(HUD)의 떠오르는 가치

알비티모터스는 차량 전면 유리에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를 선정해 증강현실 환경에서 운전자 및 탑승자를 위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데이터를 제공할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 디바이스와 콘텐츠를 연결해줄 플랫폼(SW)을 선정해 최적화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차량 전면 유리에 투명 LED 필름을 부착해 AR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주행 중 운전자와 동승자는 휴대전화 연동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면 유리에서 차량 각종 정보(속도, 길 안내, 차량 상태, 미디어 정보 등)를 접할 수 있게 된다.

운전자가 전면유리에 제공되는 정보를 통해 주행 시 시야가 이탈해 벌어지는 사고를 줄이고, 공간의 한계가 있는 센터페시아(차량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하는 컨트롤 패널 보드)를 벗어나 더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자율주행차 시대에 필수적인 기술로 꼽히며 AR HUD를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는 맛집에서부터 관광 정보 검색이나 쇼핑까지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주관기업 아우데나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 경험으로 모바일·AR·VR 개발 환경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알비티모터스는 스티어링 칼럼과 전기장치류 등 연구를 통해 자체적으로 하드웨어 개발, 설계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들로 구성돼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최근 세계 HUD (Head Up Display) 시장은 연평균 25.28%로 2025년까지 43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기대된다. 최근 차량 구매 시 HUD를 옵션으로 추가하는 구매자들이 대폭 증가 했다. 국내 기업들 역시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전망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알비티모터스 개요

알비티모터스는 국내 최초 소량 생산 자동차 인정 확인서를 취득한 수제 스포츠카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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